한국일보

뉴욕 일원 재산세 인상

2008-10-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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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 대부분 지역의 재산세가 속속 인상되고 있다.

롱아일랜드 바빌론 타운이 최근 경기침체와 고유가를 이유로 7년 만에 처음으로 재산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롱아일랜드 지역내 13개 타운 중 11개 타운이 내년에 재산세를 인상한다.

재산세 인상폭은 타운마다 적게는 2%에서 많게는 28%까지 천차만별이다. 바빌론 타운은 현재 9.4%의 재산세 인상을, 낫소 카운티는 3.9%의 재산세 인상을 각각 추진 중이다. 뉴욕시도 최근 금융기관들의 연쇄 몰락으로 뉴욕시 경제 및 세수에 미칠 영향을 고려, 이를 만회하기 위해 내년도 재산세를 7% 인상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뉴저지 해켄색도 이미 지난 8월9일 내년도 재산세를 가구당 평균 132달러씩 올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 지역의 가구당 평균 재산세는 3,210달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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