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질랜드산 우유 단백질 ‘멜라민’ 검출

2008-10-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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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와 이유식의 첨가제로 사용되는 뉴질랜드산 우유 단백질에서도 멜라민이 검출, 파장이 예상된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뉴질랜드산 락토페린 원료 9건과 이를 사용해 제조한 분유, 이유식 19건 등 총 28개 제품에 대해 멜라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락토페린 2건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1일 밝혔다.

락토페린은 어린이의 면역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분유나 이유식에 소량(0.003~0.07%) 투입하는 첨가물이다.한편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 수입된 식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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