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로 불경기를 탈출하세요!”
한인운영 전자상거래 솔루션(E-Commerce Solutions) 업체인 자이노(XINNO; Next Innovation)의 정현덕(43··미국명 라이언) 대표는 인터넷 시장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잃고 있는 한인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며 전자상거래로 불황극복에 나서는 한인업소가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삼성전자 인터넷 개발팀장으로 원격재판시스템과 삼성생명 전산화작업 등을 책임진 정 대표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국 1만1,300여 학교를 연결하는 원격학습시스템인 스마트 EOD를 구축, 인터넷 교육팀장으로 일하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 98년 도미했다. 세계최대의 온라인 리크루팅 회사인 몬스터닷컴(www.Monster.com)의 개발팀장으로 미국생활
을 시작, ‘Web Back Engine’을 개발하는 등 회사의 나스닥 상장에 큰 역할을 했다. 2000년에는 그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상거래 솔루션업체 자이노(www.xinno.com)를 지난 2000년 설립했다.
자이노가 제공하고 있는 전자상거래용 툴(Tool)은 다른 업체와 달리 모두 컴퓨터 엔지니어를 전공한 정 대표가 직접 개발한 것으로 보안성이 뛰어나다. 또한 자이노는 커스텀 웹 디자인과 마케팅, 호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실질적인 전자상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정 대표는 “자이노는 실질적인 인터넷 상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치엔진 온라인 마케팅(SEO 기술)’을 실시하고 언어 서비스를 제공, 구글과 야후, MSN을 검색하는 모든 인터넷 이용자들이 자이노를 통해 전자상거래를 운영하는 업체를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솔루션 제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인터넷 마케팅과 호스팅을 파워풀하게 지원하고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고. 올해 200만 달러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정 대표는 LA와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캐나다에 지사를 설립, 나스닥 상장을 꿈꾸고 있다. 정 대표는 “전자상거래를 원하는 모든 분들의 지팡이가 되고 싶다”며 인터넷 시장에 대한 한인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했다. 문의: 201-489-7373 <이진수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