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렉산드리아 재정적자 800만 달러

2008-09-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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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의 각 지방 정부가 재정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알렉산드리아 시티도 올해 800만 달러 정도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 여파로 재산세와 판매세의 징세 실적이 크게 둔화되고 있다며 예상 적자 폭을 이같이 예상했다.
800만 달러는 시 전체 일반 예산의 1.5%에 달하는 규모다.
알렉산드리아는 현재 버지니아 주 정부로부터 2,1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도록 돼 있으나 주 재정 역시 긴축 기조로 이 부분이 조정될 경우 적자 폭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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