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교사 부족사태 여전

2008-09-30 (화) 12:00:00
크게 작게
DC가 미셸 이 교육감 부임 이래 시설 확충 등 획기적인 개혁운동을 벌이고 있으나 이번 학기에도 수십 명의 선생님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인력자원부 통계에 따르면 새 학기가 시작되고도 벌써 1개월 가까이 지난 현재 총 90명의 교원이 결원 상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은 특수교육 교사로 무려 26명에 달했다.
그러나 교육감실은 이 통계가 이미 지난 것이며 자체적으로 파악하기는 42명 정도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들 교사도 앞으로 2주 내에 충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교원노조 측은 이 같은 교사 부족사태가 지난 여름 무려 270명의 교사를 해임한 데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DC 교육청은 총 120개 학교에 4,000명의 교사를 거느리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