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영 리더 CEO’ 차세대 뉴욕경제인 5명 선정
2008-09-30 (화) 12:00:00
이명석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5명의 차세대 뉴욕 경제인들이 오는 10월 28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 7차 세계한상대회’의 ‘영 리더 CEO’ 중 40명에 선정됐다.
45세인 한미경제사 대표 이명석 회장 외에 IT 사업체인 ACO 글로벌의 이승원 대표(36), 연 매출 5천만 달러의 홀세일 업체 로얄식품 유대현 대표(44), 공항 면세점과 셀룰라 폰 회사를 이끌고 있는 예솔사 정주호 대표 (44세), JP 모건 은행에서 임원으로 근무하다가 부동산 투자개발회사를 운영중인 김주한 (37) 빌드모어 대표가 영 리더에 포함됐다.
한상대회 주최측인 재외동포재단은 지난해부터 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30~40대의 젊은 기업인 40명을 심사해 영 리더를 선정해왔다. 이들 영 리더 CEO들은 한상대회 프로그램 참가 및 체제비 면제 그리고 무료 건강검진과 인천시 1박 2일 초청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이들과 한국의 영 리더 10명 등 50 명은 4박5일간 함께 세미나와 강연회 등을 통해 친목을 나누며 해외 차세대 한인기업인들간의 네트웍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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