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자체 브랜드 빵류 수거조치
2008-09-26 (금) 12:00:00
수퍼마켓 체인 자이언트가 판매 중인 일부 빵 종류에 대해 수거 조치를 내렸다.
해당 제품은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는 견과류 함유 사실을 적시하지 않은 것들로 그랜드마 테일러 사가 제조해 자이언트 브랜드로 납품한 것들이다.
자이언트 측은 아직까지 이들 제품과 관련, 발병자가 나타나지는 않았으나 해당 제품을 전량 수거해 폐기키로 했다.
수거 대상 제품은 9월 24일 이전 판매된 ‘자이언트 레인보우 케익’, ‘자이언트 먼델 브레드’, ‘자이언트 러갈라’(라스페리, 시내먼 레이진 넛, 초콜릿 칩), ‘자이언트 하마타센’(체리, 프룬, 파피, 아프리캇, 종합) 등이다.
자이언트 측은 견과류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이들 제품을 먹을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