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인천~텔아비브 주3회 정기 운항

2008-09-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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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성지 순례 책임집니다

대한항공이 이스라엘에 취항, 보다 완벽한 성지순례 여행이 가능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25일 인천공항에서 인천~텔아비브 정기 노선 취항 행사를 열었다.인천~텔아비브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되며 280석 규모의 B747-400 콤비 기종이 투입된다. 텔아비브는 이스라엘 상공업의 중심지인 동시에 기독교, 유대교는 물론 이슬람교도들의 성지인 예루살렘을 비롯한 여러 곳으로 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도시다.

대한항공이 텔아비브에 취항함에 따라 성지를 찾는 관광객들은 인근 도시를 경유할 때보다 여행시간을 5시간 이상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성지순례 관광객들은 이스라엘을 기점으로 주변의 이집트, 터키, 요르단 등의 성지를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다.


대한항공은 텔아비브 취항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홈페이지(www.koreanair.com)에서 텔아비브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이스라엘 사해 머드팩 아하바(Ahava) 2개를 증정하고, 3명을 추첨해 텔아비브 호텔 2박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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