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대상 ‘조언자 프로그램’ 효과적
2008-09-22 (월) 12:00:00
워싱턴 카운티에서 전체 6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조언자 프로그램이 학생 지도에 큰 효과를 가져 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카운티 교육 관계자는 8학년 학생이 6학년 학생에게 조언을 해주는 ‘WEB(Where Everybody Belongs) 프로그램’의 실시로 학생들의 결석률이 줄어들고 성적이 향상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2년 전 WEB 프로그램이 실시된 이래 학생 지도 문제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WEB 프로그램이 이와 같은 긍정적인 학생지도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은 6학년 학생들이 중학교로 진학하기에 앞서 상급학생들에게 조언을 받을 경우 새로운 학교 분위기에 더욱 쉽게 적응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