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훼어팩스 시티 도서관 도서 150여 권 분실

2008-09-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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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 공립도서관에 소장된 도서가 대량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훼어팩스 시티 공립도서관 관계자는 약 150권의 도서가 분실됐다며 절도범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절도범이 지난 9일 이들 도서들을 훔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도서관 매니저가 경찰에 밝힌 바에 따르면 이날 한 여인이 책에서 바코드를 제거한 후 백 속에 집어넣는 광경이 목격됐다.
재정, 패션, 육아 등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도난당했으며 이들 도서의 가격은 6달러에서 40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훼어팩스 카운티 도서관 대변인에 따르면 이처럼 한꺼번에 대량의 책이 도난 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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