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 연금 기금 큰 손실

2008-09-21 (일) 12:00:00
크게 작게
월 스트리트 발 금융위기로 메릴랜드의 공무원 연금 기금이 큰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연금 공단에 따르면 AIG 주가 폭락으로 4,200만 달러의 기금 손실을 입었다.
또 리먼 브라더스 파산으로 500만 달러를 날렸다.
물론 이는 메릴랜드 연금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이들 양사의 주식을 현재 가격으로 매각했을 때 실제 발생하는 손실액이지만 이들 두 회사의 주식이 향후 가치 재상승이 가능할 지는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공단 측은 현재로는 이들 두 회사의 주식을 처분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주 은퇴 연금 수령자는 이번 사태로 수령액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나 결국은 주 정부 차원에서 손실액을 보전해야 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