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겨울형 혼합 개솔린 당장 판매 허용

2008-09-19 (금) 12:00:00
크게 작게
피터 프랜촛 메릴랜드 재정관은 18일 겨울형으로 혼합된 개솔린도 당장 팔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는 허리케인 아이크 영향으로 멕시코 만 일대의 정유시설이 손상을 입어 개솔린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겨울형 블렌드 개솔린은 10월 1일 이후에 판매돼 왔다.
겨울형 블렌드 개솔린은 5월부터 9월까지는 오염과 베이퍼 락 현상 방지를 위해 주유소에소 거의 판매하지 않는다. 그러나 12일 앞당겨 겨울형 블렌드 개솔린을 사용한다 해도 차량 기능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프랜촛 재정관은 이 같은 조치를 발표하면서 “현재 메릴랜드 내에 개솔린 부족 사태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프랜촛 재정관은 다만 공급 상의 일부 장애로 가격이 치솟는 경우가 있어 개솔린 가격 안정 차원에서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