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국 농특산물 식품 박람회’ 18~19일 플러싱 한양서

2008-09-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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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 농특산물 식품 박람회’ 18~19일 플러싱 한양서

18일 플러싱 한양마트 주차장에서 열린 ‘2008 뉴욕 모국 농특산물 식품 박람회’를 찾은 고객들이 홍삼진액과 홍삼정 등을 구경하고 있다.

한국에서 생산·제조한 농·수·임산물 박람회가 18일 플러싱 한양마트 주차장에서 열려 뉴욕 일원 한인들에게 모처럼 고국의 맛을 선보였다.
이날 소비자들은 경기도, 경상북도, 충청남도에서 생산·제조된 젓갈류와 장류, 삼류, 각종 차
등을 직접 시식하고 구매했다. 박람회에는 청국장 마늘장아찌와 황토 소금, 어리굴젓 등 가공·
조리 식품도 판매됐다.
행사는 뉴욕aT센터가 주최, 진행 중인 ‘2008 뉴욕 모국 농특산물 식품 박람회’의 일환으로
18, 19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됐다.
‘2008 뉴욕 모국 농특산물 식품 박람회’에는 3개도에서 총 23개 업체가 참가, 인삼·홍삼 등
의 임산물과 김, 젓갈, 소금, 간고등어 등의 수산물, 고춧가루, 참기름 등의 농산물 등 지역별 특산물을 전시, 판매했다.

각 도별 참가현황은 경기도에서 (주)유엔아이, 건양식품 등 5개 업체, 충청남도에서 고려홍삼공사, 청정인삼, 갓바위식품, 두레식품 등 10개 업체, 경상북도에서 풍기인삼공사, (주)안동간고등어, 의성흑마을영농조합 등 8개 업체 등이다. ‘2008 뉴욕 모국 농특산물 식품 박람회’는 20,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퀸즈 코로나메도우 팍에서 열리는 뉴욕청과협회의 추석맞이 행사에서도 열린다. 박람회는 한국 농수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미 주류시장 진출 및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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