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 이틀째 폭등
2008-09-19 (금) 12:00:00
금융위기에 따른 불안심리로 안전자산에 투자가 몰리면서 국제 금값이 이틀째 폭등했다. 18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값은 전날보다 46.5달러(5.5%) 오른 온스당 8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무려 70달러나 급등한 금값은 이틀간 116.5달러나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18일 월스트릿에서 한 남성이 ‘금을 산다’는 보석가게의 광고 문구를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