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농특산물 박람회’ 18~21일 뉴욕일원

2008-09-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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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기, 경북, 충청 3개도에서 생산·제조한 농·수·임산 특산물이 18일부터 21일까지 뉴욕 일원에 선보인다.

3개도에서 총 23개 업체가 참가하는 ‘2008 뉴욕 모국 농특산물 박람회’는 18,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플러싱 한양마트에서, 20,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퀸즈 코로나메도우 팍에서 열리는 뉴욕청과협회의 추석맞이 행사에서 각각 열린다.박람회에는 인삼·홍삼 등의 인삼류와 김, 젓갈, 소금, 간고등어 등 수산물, 고춧가루, 참기름 등의 농산물이 다수 선보인다.

참가업체는 경기도에서 (주)유엔아이, 건양식품 등 5개 업체, 충청남도에서 고려홍삼공사, 청정인삼, 갓바위식품, 두레식품 등 10개 업체, 경상북도에서 풍기인삼공사, (주)안동간고등어, 의성흑마을영농조합 등 8개 업체가 참가한다.

뉴욕aT센터가 주최하는 ‘2008 뉴욕 모국 농특산물 박람회’는 한국 농수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미 주류시장 진출,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뉴욕aT센터는 박람회 외에도 17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열고 바이어와 참가업체간 수출입 관련 상담 시간을 제공한다.또 17일 대동연회장, 20, 21일 코로나메도우 팍에서 한국 임산물 홍보 및 시식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문의: 516-829-1633(뉴욕aT센터 이유성 지사장)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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