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아시아나는 15일 2호점인 포트리지점을 개설했다. 뱅크아시아나는 이번 포트리지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허홍식 행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뱅크아시아나(행장 허홍식)는 15일 포트리지점(172 Main St. 지점장 조난영)을 개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허홍식 행장과 김경훈 뉴저지한인회장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해 11월 순수 동포 자본으로 시작된 뱅크아시아나는 불과 1년도 채 되기 전에 팰리세이즈팍 지점에 이어 2번째 지점을 오픈,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포트리 지점은 창구 5개와 고객 서비스 데스크를 갖추고 있으며 대출과 예금, 송금, 외국환 등 모든 은행 업무를 취급한다.
허 행장은 “은행이 출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팰리세이즈팍 지점에 이어 포트리에 2호점을 개설하게 돼 기쁘다”며 “고객들이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포트리지역에서 편리하게 은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뱅크아시아나는 이번 포트리 지점 개설을 기념, 그랜드 오프닝 기념 경품 대잔치를 하고 있다. 또 특별 상품으로 최소 1,000달러를 예치하는 고객에게 연율 4%의 프라임 CD와 10년간 연율 5.20%를 보장하는 웨딩 및 장학, 여행 적금 상품도 출시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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