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디지털 도어락 ‘이존’
2008-09-15 (월) 12:00:00
영파인의 진종학 매니저가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첨단 터치패드 디지털 도어록 ‘이존(EZone)’을 들어보이고 있다.
플러싱의 열쇠 및 하드웨어 전문점 ‘영파인’이 최근 첨단 터치패드 디지털 도어록 ‘이존(EZon)’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변동 ID 방식의 터치키를 사용하고 5~12자리 비밀번호를 수시로 바꿀 수 있다. 김유수 알파인 대표는 “ 한번 설치 후 교체가 필요 없는 경제성, 화재나 외부 침입시 경보음으로 위험을 알려주는 안전성, 비밀번호만으로 문을 열기 때문에 열쇠 휴대가 필요 없는 편리성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초슬림 디자인으로 외관도 훌륭하다는 것.
김유수씨는 노던 141가 현재의 자리에 20년째 알파인을 운영하고 있다. 김씨에 따르면 열쇠나 자물쇠에 관한한 20년간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 모든 제품이 디지털화되고 있지만 열쇠 문화에서 만큼은 고객들이 무척 보수적이고 완고하다. 김씨는 “편리함과 안정성 때문에 디지털 록은 사실 한국에서는 거의 모든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유난히 뉴욕에서는 흔히 볼 수 가 없다”며 “이번 기회에 새로운 열쇠 문화를 전파한다는 의미에서 이존을 수입했다”고 설명했다.
알파인은 7월말부터 이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서서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아직은 수요가 많지 않지만 일단 사용해 본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입소문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직원의 이동이 빈번한 사무실, 특별한 보안이 요구되는 업소를 주 고객으로 삼고 있다. ▲판매 및 설치문의: 718-359-7759 ▲주소:141-18 노던블러바드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