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니픽처스 새 드라마에 마가렛 조 출연

2008-09-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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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인기 코미디언 마가렛 조(사진)가 소니 픽처스 TV가 새로 만드는 프로 ‘드롭 데드 디바’(Drop Dead Diva)에 출연한다.
코미디성 드라마인 프로의 내용은 활기 없는 모델이 죽은 뒤 그의 영혼이 총명하나 과체증인 변호사의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 마가렛은 변호사의 보좌관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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