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낙태권 지지 오바마 비난 광고 불허

2008-09-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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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권리를 지지하는 오바마에 대한 비난 광고가 버지니아 법원에 의해 저지됐다.
리치몬드 연방 지방법원 제임스 스펜서 판사는 11일 ‘오바마의 진실’이란 이름의 낙태 반대론자 단체가 제기한 연방 선거위원회의 광고 중지명령 무효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 단체는 자신들의 웹사이트와 라디오를 통한 반대 광고는 의사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에 의해 보호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스펜서 판사는 “본안 재판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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