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몽고메리 카운티, 주 4일 근무제 확대

2008-09-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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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가 공무원들의 주 4일 근무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크 레겟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교통난 경감, 연료비 절감, 환경보호 등 주4일제 근무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더 많은 공무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몽고메리 카운티 전체 공무원 1만 명 가운데 약 11%가 하루 10시간씩 주 4일 근무를 하고 있다.
레겟 이그제큐티브는 800명이 주 4일제 근무를 하게 되면 연간 5만 갤런의 개솔린을 절약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온실 개스 감소량은 100만 파운드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는 지금도 주 5일간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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