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달러어치 도로공사 5년간 연기
2008-09-11 (목) 12:00:00
메릴랜드의 각종 교통 관련 공사가 예산 부족으로 상당 부분 연기되게 됐다.
존 포카리 주 교통부 장관은 10일 심각한 주 재정 적자 상황에 따라 계획 중인 각종 교통 관련 공사 가운데 향후 5년간 총 11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연기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밝혔다.
포카리 장관은 그러나 예산 삭감에도 불구하고 안전 관련 프로그램이나 도로 및 터널, 교량 등의 유지 공사, 또 대중교통 관련 사업 등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