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그먼스, 자체 제조 베이글 수거조치

2008-09-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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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수퍼마켓 체인인 ‘웨그먼스’가 자체 제조 베이글에 대한 수거조치에 나섰다.
뉴욕 주 로체스터에 본사가 있는 웨그먼스 푸드 마켓사는 각 매장에서 만들어 파는 베이글과 비알리, 누른 베이글 등에 재료 반죽 믹서의 금속 스프링 조각이 섞여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며 전량 회수해 폐기한다고 밝혔다.
웨그먼스는 최근 3명의 고객으로부터 빵 안에 금속 조각이 들어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자체 조사 결과 믹서에서 일부 부품 조각이 섞여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해당 제품은 8월 24일부터 9월 9일 사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를 비롯, 뉴욕, 펜실베이니아, 뉴저지 매장에서 제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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