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밸리은행 플러싱점 오픈
2008-09-11 (목) 12:00:00
허드슨밸리은행의 퀸즈 첫 지점인 플러싱지점이 10일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이정미(왼쪽 2번째) 지점장과 윌리엄 그리핀(왼쪽 2번째) 행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허드슨밸리은행이 한인 밀집지역에 플러싱지점(지점장 비비안 미갤라 한국명 이정미)을 10일 오픈했다.
이날 그랜드 오픈식에는 허드슨밸리은행의 윌리엄 그리핀 행장과 제임스 랜디 CEO 등이 참석, 한인 등 아시안 고객들을 위한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랜디 CEO는 “허드슨밸리은행은 웨스트체스터와 맨하탄, 브롱스 등에 27개 지점을 갖춘 커뮤니티은행”이라며 “퀸즈 지역의 첫 지점을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에 오픈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플러싱지점에는 현재 이정미 지점장을 비롯, 한인 직원 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ATM 기계도
한국어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한인 고객을 겨냥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미 지점장은 “변호사 등 전문직종과 비영리단체를 위한 특별 관리 프로그램이 타은행과 다른 허드슨밸리은행의 강점”이라며 “프라이빗 뱅킹처럼 친절하게 서비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허드슨밸리은행은 이번 플러싱지점 오픈을 기념, 1만달러 이상의 신규 계좌 오픈시 세이프디파짓박스 1년 무료 사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주소; 162-05 Crocheron Ave.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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