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 카운티 재산세 3.9% 인상 전망
2008-09-11 (목) 12:00:00
뉴욕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의 내년도 재산세가 3.9% 인상될 전망이다.
지난 5년간 재산세 동결 정책을 펼쳐왔던 톰 수오지 낫소 카운티장은 9일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카운티 예산 적자로 인해 재산세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재산세 인상이 승인되면 카운티내 주택소유주들은 가구당 연평균 59달러의 재산세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낫소 카운티는 당초 3.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던 판매세수익이 올해 2.1%의 낮은 성장에 머물면서 최소 4,500만 달러의 적자를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다. 수오지 카운티장은 이번 주 안으로 행정부의 예산 삭감 계획도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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