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흡연율 큰 폭 감소
2008-09-10 (수) 12:00:00
버지니아의 청소년 흡연율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2007-2008학년도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등학생은 15.5%, 중학생은 4.6%가 상습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5년도의 고등학생 흡연율 22%, 중학생 7.5%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지난 2001년에는 고등학생의 29%, 중학생의 11%가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버지니아 학생 2,6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흡연자로 분류된 사람은 지난 한 달간 1개비 이상 담배를 피운 적이 있는 학생은 모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