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센터 평생업적상 수상자 결정
2008-09-10 (수) 12:00:00
케네디 센터가 매년 선정해 업적을 기리는 ‘대중문화 예술인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케네디 센터는 9일 가수 겸 배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66), 배우 모건 프리먼(71), 컨트리 가수 조지 존스(76), 안무가 트와일러 타프(67), 록그룹 ‘더 후’의 피트 타운센드(63)와 로저 달트리(64) 등 6명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케네디 센터는 오는 12월 헌정 행사를 마련, 이들이 대중예술계에 끼친 업적을 기리게 된다.
이들에 대한 헌정 행사는 12월 7일 케네디 센터에서 열리며 뉴욕과 할리우드, 내쉬빌 등에서 공연자들이 대거 참석, 이날 수상자를 위한 공연을 한다.
이들 수상자들은 조지 부시 대통령 내외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하며, 시상식은 공연 전날 콘돌리사 라이스 국무장관 주최로 열리는 국무부 만찬 때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