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한아메리카 경영진 대폭 보강

2008-09-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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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신임 COO 및 CFO. 보니 이 전무, 송구선 CCO 선임

신한아메리카(은행장 제프리 리)는 급속한 조직 확장에 따른 안정적 조직 성장 기반의 강화를 위해 신임 COO(업무최고책임자) 및 CFO(재무담당최고책임자), 전무 등을 선임하면서 경영진을 대폭적으로 보강했다.
이번에 선임된 경영진은 김명철 신임 COO 및 CFO와 보니 이 전무, 송구선 CCO(커뮤니케이션 최고책임자) 등이다.

신한아메리카는 이번 경영진 보강이 한국으로부터의 영입, 한인은행권의 외부인사 영입, 내부 승진의 조화 속에서 효율적인 마케팅 지원과 전문가 중심의 경영진 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제프리 리 은행장은 “김 전무와 Bonnie 이 전무의 영입, 송구선 부행장의 CCO 승진으로 신한의 경영진 라인업이 완성되었고, 이러한 내부 역량을 바탕으로 신한아메리카는 한인사회가 필요로 하는 신뢰할 수 있는 은행으로 또 하나의 성장 신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한아메리카는 지난 4~5년간 매년 3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해 오면서 올해 6월말 기준 9억 8,600만 달러의 총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년 10월중 3개주에 3개 점포의 개점을 추진하는 등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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