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대 암센터, 국립 암센터로 지정

2008-09-08 (월) 12:00:00
크게 작게
메릴랜드 대학의 그린바움 암센터가 연방 정부에 의해 지난 주 국립 암센터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립 암 연구소는 그린바움 암센터가 임상 실험에 필요한 흑인 환자들을 성공적으로 모집했다는 점을 크게 인정해 국립 암센터로 지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그린바움 암센터의 흑인 환자는 전체 환자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볼티모어에 소재한 그린바움 암센터는 앞으로 새로운 연구 지원금을 연방 정부로부터 받게 됐을 뿐만 아니라 각종 연구 기금을 받을 가능성도 높아지게 됐다.
흑인들은 백인에 비해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으나 암 치료를 위해 개발한 신약품을 임상 실험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비율은 훨씬 낮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