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치과..세심하고 정성된 치료 해요
2008-09-08 (월) 12:00:00
기분좋은치과(원장 원우정)가 퀸즈 베이사이드 192가에 최근 개원했다. 원우정(사진) 원장은 “환자들이 치과 하면 대개 무거운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기분 좋게 치료받고 갈 수 있도록 이름을 ‘기분좋은치과’로 지었다”고 말했다.
지난 8월23일 개원한 기분좋은치과는 임플랜트와 치주 질환, 충치, 치아 미백 등 전반적인 치과 진료를 담당한다. 조만간 투명 교정 등 성형 치과 진료에도 주력할 예정이다.기분좋은치과는 디지털 X-ray와 인트라 오토 카메라 같은 최신 시설을 도입, 환자들이 진료실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상태에서 모니터를 통해 의사와 함께 치아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치과는 교통사고 환자와 대부분의 보험을 취급한다. 특별히 무보험자나 임플랜트나 신경치료 등 고액의 치료비를 일시에 지급하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분할 납부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기분좋은치과는 개원 기념으로 앞으로 한 달간 무료 검진 행사를 실시한다. 무료 검진 종목은 X-ray 촬영과 임플랜트나 치아 교정 상담 등이다. 치아미백은 40% 할인된 가격에 치료한다.원 원장은 “세심하고 정성된 치료로 환자들의 불편함을 덜어주는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원 원장은 뉴욕주립대 빙햄턴 대학을 거쳐 스토니브룩 대학 덴탈 메디칼 스쿨을 졸업했다. 졸업 후 브루클린 소재 브룩데일 병원에서 1년간 레지던트 과정을 밟고 하나치과에서 3년간 경력을 쌓았다. 기분좋은치과의 진료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월, 목요일 제외),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문의: 347-368-4237
<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