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세탁협회, 가격덤핑 세탁업소 대책 논의
2008-09-08 (월) 12:00:00
뉴저지 세탁협회(회장 민병해)가 4일 중부 뉴저지 이셀린(Iselin)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20여명의 이사진이 모인 가운데 9월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송재경 수석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이사회에서 민병해 회장은 그간의 중국산 행어 덤핑에 대한 보고 및 세탁가격 할인업체 설립경위와 관련, 경과 보고를 진행했다.안건 토의에서는 최근 맘모스 카운티에 이어 모리스 카운티등 일부 세탁소의 가격 할인 경쟁 대한 대처방안이 주현안으로 다루어졌다. 이사들은 이러한 가격 경쟁이 세탁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장 자체를 교란시킨다는 데 뜻을 모으고 대책마련을 위한 준비위원장으로 윤선중 이사를, 부위원장으로 장성복 이사를 선임했다.
한편 현재 계류중인 펄크 세탁기계 개정안과 관련해 김성일 환경위원장은 앞으로 9월 중순에 있을 환경청과의 회동에서 세탁인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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