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마트, 추석 앞두고 한국산 상품 등 선봬
추석을 앞두고 한인 마트들이 제수용 상품 준비에 한창이다.
한양마트는 한국에서 고사리, 고비 등의 나물류를 주로 들여왔으며, 현재 제수용 굴비와 사태,양지 등 정육 상품들을 판매 중이다. 또 한국산 햇배를 내주쯤 들여올 예정이다.
한양마트 황선목 플러싱 지점장은 “늦어도 9일 오전까지 제수용 상품들을 한 곳에 진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마트 유니온 지점은 제수용 상품을 한 곳에 모으지 않고 정육과 수산, 과일 등을 파트별로 진열하고 있다. 특별히 한국산 상품으로는 조생종 원황배와 김세트, 한과 등 선물세트, 옥돔과 은갈치 등의 제주도 수산세트, 명란젓과 오징어젓 등의 젓갈세트가 있다. 햇밤과 포도도 내주쯤 들여올 예정이다.
아씨플라자는 늦어도 내주 수요일까지 나물류를 중심으로 제수용 상품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햇대추가 마트내 준비돼 있으며 한국산 밤과 감이 내주쯤 도착할 예정이다. <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