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브리지 여성, I-95 상에서 분만
2008-09-05 (금) 12:00:00
웃브리지에 사는 한 임산부가 4일 I-95 고속도로 상에서 아들을 분만, 화제가 되고 있다.
만삭의 멜로디 버게스 씨는 이날 새벽 5시30분 일어난 뒤 산통을 느껴 6시30분 남편과 3살 된 딸과 함께 알렉산드리아 아이노바 병원으로 향했다.
그러나 출근길 정체에 묶여 있는 동안 산통이 심해져 결국 길가로 차를 세우고 경찰에게 도움을 청했으며, 7시52분경 경찰이 불러 준 앰뷸런스 안에서 7파운드 14온스, 21인치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버게스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이날 오후 퇴원했으며 아기 이름은 조슈아로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