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여파에 지역공항 승객 감소
2008-09-05 (금) 12:00:00
불황 여파가 지역 공항에도 미치고 있다.
로날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과 덜레스 국제공항의 승객이 올들어 7개월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했다.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공항국에 따르면 이 기간 중 레이건 내셔널 공항은 승객이 3.4%가 줄었으며, 덜레스 공항은 국제선 승객이 8% 가량 늘었음에도 불구 2.5%가 떨어졌다.
이와 함께 레이건 내셔널 공항 취항기도 점점 소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전문가들은 항공사들이 연료 소비가 많은 대형 기종에 빈 자리가 늘어난데 따른 조치라고 풀이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인기 항공편의 경우 예약이 힘들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