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핫도그’ 소호에 1호점 오픈

2008-09-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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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핫도그’ 소호에 1호점 오픈

한국내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로 손꼽히는 스티븐스사의 ‘뉴욕 핫도그 & 커피’가 맨하탄의 소호에 1호점을 오픈했다. 뉴욕 핫도그는 올해안에 뉴저지와 필라델피아 등에 매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뉴욕 핫도그’라는 프랜차이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주)스티븐스 뉴욕핫도그(대표 최미경)가 뉴욕에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다.

5일 맨하탄 소호에 1호점(245 Bleecker St.)을 오픈한 ‘뉴욕 핫도그 & 커피’는 불고기 핫도그와 치킨 테리야키 핫도그 등 한국식 맛으로 승부한다.최미경 대표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웰빙 메뉴가 미국인의 입맛에도 꼭 맞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핫도그 외에도 베이글과 와플, 프로즌 요거트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 핫도그는 이번 소호점을 시작으로 프린스턴대학 인근에 2호점과 필라델피아, 플로리다 등에서 매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카페식 대형 매장부터 소형 매장까지 규모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뉴욕 핫도그는 한국내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성공적인 프랜차이즈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02년 설립한 이래 꾸준히 성장해온 뉴욕 핫도그는 현재 전국적으로 170여개의 체인 매장을 갖고 있으며 올해 200개 매장을 설립할 예정이다.또 올해안에 일본과 중국에 매장을 만들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편 최 대표는 한국의 핫도그 사업을 시작하기 전 뉴욕한인회와 월드컵 뉴욕후원회, 미주청소년재단 등의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해왔다. 문의; 917-388-2608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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