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층버스 사고 사망자는 당시 음주상태

2008-09-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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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1일 지붕 없는 2층 버스를 타고 가다 사고로 사망한 2명의 희생자는 사고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음주가 주요 사고 원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당국은 숨진 조슈아 스톨(24. 스털링), 마이클 페이옥(35. 센터빌) 2명의 부검 결과 이들이 11가 육교에 머리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할 당시 법적으로 음주 상태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둘이 사고 당시 이 ‘오픈 탑 관광’ 버스 2층에서 일어서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들은 지붕 없는 2층 버스를 타고 야구 경기가 열리는 내셔널스 구장으로 향하다 11가 육교에 머리를 부딪쳤다.
당시 버스에는 16명이 타고 있었으나 이들 2명 이외에 다친 사람은 없었다.
충돌 사고 당시 이 버스는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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