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플라자I’ 내달 개장

2008-09-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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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2만8,000 Sqft. 고급 샤핑몰.25개 업소 입점

한인 부동산 투자그룹이 롱아일랜드 그레잇넥에 고급 샤핑몰을 신축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 본보 2007년3월7일자>
H마트 홈샤핑과 나라은행 등 한인 상가 다수가 입점 예정인 ‘H플라자I(491 Great Neck Road)’은 지난 8월 공사를 시작, 오는 10월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개장할 예정이다.

H플라자I은 연면적 2만8000스퀘어피트에 지하와 1층, 2층으로 구성된 고급 샤핑몰로 차량 200여대를 수용하는 주차공간도 있다. 각 층별로 입점이 확정된 업소는 지하(1만5000 스퀘어피트)의 가전·생활용품 전문업체인 H마트 홈샤핑, 1층(1만 스퀘어피트) 나라은행과 갸또 베이커리, 셀룰러폰 가게, 택배 업소, 2층(3000 스퀘어피트) 푸드코트 등이다. 총 23~25개 업소가 입점 가능하며 샤핑몰측은 현재 약국이나 안경점, 보석점, 속옷가게, 액세서리 가게, 미용실 등의 입점을 기다리고 있다.


테넌트 임대를 맡고 있는 골든브릿지 이영복 사장은 “H플라자I은 외부 장식과 인테리어 디자인, 건물 복도 등 모든 부분을 고급으로 짓고 있다”며 “일대 최초의 고급 샤핑몰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상가 리스 계약은 5년에서 10년까지이며 렌트는 400스퀘어피트 기준으로 3,150달러 정도이다.

H플라자I의 건축시공을 맡은 JNJ(대표 김재균) 건설회사가 맡는다. JNJ사는 뉴저지 일원 호텔과 은행 건물의 신축과 리모델링을 주로 맡아 왔다. 현재 뉴저지 포트리의 더블트리 호텔의 리모델링을 담당하고 있다.
H플라자I은 상용건물 개발업자 케빈 김씨를 포함한 한인 5명으로 구성된 투자그룹 ‘H플라자그룹’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약 500만달러가 투입됐다. H플라자그룹은 또한 올해 말까지 H플라자II(136 노던 블러바드 그레잇넥)를 오픈할 예정이다. H플라자II는 H플라자그룹이 건물을 직접 구입, 10개 업소의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임대 문의: 516-967-0076(골든브릿지 이영복)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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