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학생 성적 향상
2008-09-02 (화) 12:00:00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주의 의무 테스트 결과와 SAT 성적이 모두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3학년생의 수학과목 주 테스트 통과 비율은 90%에 달했다.
그러나 ‘통과’ 학생 가운데 ‘탁월’ 등급 획득자는 2년 전의 56%에서 49%로 떨어졌다. 이는 이 지역 교육 당국이 수학 과목 교육 내용을 개혁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 주 테스트 통과율에서 백인 학생과 히스패닉 학생들의 격차도 소폭이지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는 2,400점 만점에 1,488점으로 작년 1,486점보다 2점 높아졌다.
그러나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학생들의 SAT 점수는 1,500~1,600점대인 근처 훼어팩스, 알링턴, 라우든 카운티에 비해서는 아직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