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윌렛 포인트 재개발 뉴욕시-소상인 협상 계속
2008-09-02 (화) 12:00:00
퀸즈 윌렛 포인트 재개발을 둘러싼 뉴욕시 정부와 주민들 간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데일리뉴스는 말콤 스미스 뉴욕주 상원 소수당 원내총무가 시 정부 책임자들과 윌렛 포인트 일원의 장수 업체 대표, 부동산 관계자들을 모아 합일점 마련에 나섰다고 최근 보도했다.
앤드류 브렌트 부시장 대표는 “최근 관계자들과의 회의를 통해 윌렛 포인트 일원 스몰 비즈니스들이 왜 재개발 계획에 합의하고 타 지역으로 이전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진지한 대화의 장을 가졌다”고 말했다.현재까지 뉴욕시의 윌렛 포인트 재개발 계획에 찬성한 업소는 최근 크라운 콘테이너사를 포함해 총 5개이다.
윌렛 포인트 일원에는 250여개의 업소들이 있다. 시 경제개발국은 윌렛 포인트 업소들의 새 이전 장소로 칼리지포인트를 내정했으나 이에 대한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윌렛 포인트 재개발 계획안은 뉴욕시 도시개발국의 최종 표결을 거쳐, 11월께 시의회에 넘겨진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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