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MD 공립교 일제 개학

2008-08-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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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와 메릴랜드의 프린스 조지스, 앤 아룬델, 찰스, 프레드릭, 하워드 카운티 공립학교가 25일 일제히 개학, 2009학년도를 시작했다.
캘버트 카운티는 지난 20일 이미 개학했으며, 몽고메리 카운티는 26일부터 새 학기를 시작한다.
버지니아 대부분 카운티는 다음달 2일 개학한다.
DC 공립학교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총 2억 달러를 투입, 123개교 전체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개선공사를 시행한 바 있다. DC 공립교의 새 학년도 학생 수는 5만 명 수준이다.
DC 교육청은 최신 시설로 꾸민 로즈 하디/ 필모어 예술 중학교, 존 필립 소사 중학교, 펠프스 시니어 하이스쿨 등 3개의 학교를 새로 지어 문을 열었다.
또 드레이퍼 초등학교, 휴 브라운 중학교, 엘리엇 중학교, 애나코스티어 시니어 하이스쿨 등 4개교는 아직 개선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았으나 일단 개학을 하고 방과 후 공사를 당분간 계속할 방침이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올해 공립학교 등록 학생수는 12만 7,7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의 13만 명에 거의 근접한 숫자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개학에 맞춰 필요한 교원 인력을 거의 확보했으나 체육 과목 교사만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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