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하이브리드 11월 오토쇼 나온다
2008-08-23 (토) 12:00:00
현대자동차가 휘발유와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소나타 하이브리드 차를 미국 내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 크라프식 현대자동차 제품개발 담당 부사장은 20일 오는 11월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중형차 소나타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선보일 것이고 이 자리에서 하이브리드 차 미국 내 판매 개시 날짜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프식 부사장은 현대의 하이브리드 차가 휘발유와 전기 모두로 운행될 수 있으며 새로운 리튬이온 전지를 장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대자동차가 곧 한국 내에서 소형차인 엘란트라 하이브리드 차 판매를 시작할 것이지만 미국에는 중형차인 소나타 하이브리드 차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