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세 소녀 사망사고 뺑소니범 자수

2008-08-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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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소녀의 목숨을 앗아간 I-270 뺑소니 사고의 범인이 경찰에 자수했다.
버지니아의 훼어팩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마이클 이튼(32) 씨는 사고 약 14시간 만인 22일 오후 2시30분께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이튼 씨는 이날 새벽 0시 조금 지나 2005년형 레인지 로버 SUV를 몰고 가다 앞서 가던 오하이오 주 트윈스버그 거주 일가족이 탄 지프 체로키를 들이받고 그냥 달아났다. 이튼 씨는 1마일 쯤 가다 차를 버리고 뛰어서 달아났다.
이 사고로 지프에 타고 있던 10살 된 재스민 워 양이 숨졌고, 부모와 형제들이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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