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보석협 13대 전반기 회장 장봉천 현 임시 회장 선임
2008-08-14 (목) 12:00:00
뉴욕한인귀금속보석협회는 13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장봉천 현 임시 회장을 내년 3월까지 13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3월 이후 신임회장을 선출하지 못했던 귀금속보석협회는 이날 전현직 회장과 임원,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 회장을 1년간 더 유임하기로 결정한 것.
장 회장은 “회장을 공석으로 둘 수 없기 때문에 내년 3월까지 다시 회장을 맡게 됐다”며 “수석 부회장 등 집행부를 새로 구성해 회원의 밤 및 골프대회 등 협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차기 회장을 담당할 수석 부회장 인선에 중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귀금속보석협회는 이날 임시총회에서 무기명 투표를 통해 장물 취득혐의로 구속된 킴스보석의 김남표 회원을 정관 규정에 따라 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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