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을 여행계획 ‘미리미리’

2008-08-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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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업계, 노동절.추석 상품 내놔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가을 관광 시즌이 부쩍 다가왔다.
미국의 노동절과 한국의 추석 등을 겨냥한 각종 관광 상품들이 나오고 있는 것.

투어플러스는 추석맞이 고국 방문 및 단풍 관광을 출시했다. 추석의 고국 방문을 겸해 한국의 내장산과 부여 등을 돌아보는 것이다.
또 올림피아 등 7개 여행사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국의 명산 단풍기행도 인기 품목이다.유성과 광주, 제주, 부산 등을 돌면서 단풍과 특산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워커힐여행사도 7박8일 단풍관광 코스를 저렴하게 출시했다. 부여와 합천, 삼척, 서귀포 등을 다양하게 돌아보는 일정이다.

드림투어는 한국 방문기간동안 제주 관광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가을을 맞아 버스로 미동부 지역을 돌아보는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동부관광 역시 노동절 관광 특선을 내놓았다. 최신형 대형 리무진버스로 쾌적한 여행을 보장하는 동부관광은 뉴잉글랜드와 로드아일랜드, 천섬 등을 다양한 여행 일정으로 안내하고 있다.


한편 여행업계에서는 불경기 등으로 여름 휴가를 활용하지 못했던 한인들이 가을 여행에 많이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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