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뉴욕통상투자 사무소, 투자 설명회
2008-06-25 (수) 12:00:00
경상북도 뉴욕통상투자 사무소(주재관 권기섭)는 24일 사무실에서 투자 설명회를 열고 투자 유치 활동을 벌였다.
뉴욕통상투자사무소는 이날 경북 투자 유치 및 통상환경에 대해 설명했으며 해외 자문위원과의 상담도 실시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신소재 및 신재생 에너지 등 전략 산업 유치 확대로 67억달러의 외자를 유치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 신흥시장 개척과 바이어 초청, 다양한 수출 마케팅 추진, 해외 상설 전시판매장 개설, 해외경제단체와의 제휴 등으로 450억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북도 해외자문위원인 김석주 전 뉴욕한인회장과 홍세흠 월드패션 대표, 이상우 코암트레이딩사 대표와 뉴욕총영사관의 박일준 상무관 등 투자 통상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권기섭 주재관은 “이번 투자 및 통상 설명회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와 관광분야의 투자 유치 가능성을 타진하고, 미국 투자자로 구성된 투자/통상 사절단을 편성해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