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지역 첫 ‘충남관광 설명회’

2008-06-2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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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드와 인삼의 고장, 충남으로 오세요”

“피부에 좋은 머드와 보신에 좋은 인삼이 유명한 충남으로 놀러오세요!”
충청남도 주최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주관으로 ‘충남관광설명회’가 20일 맨하탄 코리아팰리스 식당에서 열렸다. 미주지역에서 처음 실시된 이번 충남관광 설명회에는 뉴욕일원 동포여행사와 항공사, 향우회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유병운 충청남도 관광홍보팀장은 “충청남도에는 보령 머드축제(7월12일~7월20일), 금산 인삼축제(8월29일~9월7일), 백제 문화제(10월3일~10월12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며 “특히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된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2009년 4월)에는 관광객 164만
명이 몰리는 성황을 이뤘다”며 충청남도의 관광 상품을 상세히 소개했다.

충청남도는 이날 설명회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 모객 인센티브로 ▶10명이상 관광객이 도내에서 1박 이상 숙박 할 경우 1인당 1만원씩 지불 ▶40인 이상 수학여행 시 도내 수련원, 연수원에 1박이상 숙박할 경우 1인당 3,000원씩 지불 ▶미국, 중국, 일본인 관광객 유치실적에
따른 우수한 여행사 시상 등을 내놓았다.<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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