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 업소 자랑/ 종합가전업체 조이전자

2008-06-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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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전자가 고객들의 필요에 한발 다가서는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더욱 친절해진 제품 설명과 과거 제공되지 않던 애프터서비스 제공, 노약자들을 위한 무료 배달 및 가전제품 설치 서비스 등이 그것이다. 또 영어 사용이 불편한 고객을 위해 제조사에 직접 연락, 서비스를 연계해 준다.

조이전자의 김창규 사장은 “경기 침체 후 1,000달러 이상의 가전제품 하나를 팔기 힘든 요즘, 손님 한 명을 놓치면 안 된다는 심정으로 장사한다”며 “과거 제공하지 않던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경기 침체 이후 여느 업소들처럼 조이전자도 소비자들의 구매 감소와 각종 연비 상승, 인터넷 시대 활발해진 전자상거래 등으로 고전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김 사장은 서비스 강화
를 시도하게 된 것이다.

김 사장은 “안 깎아준다고, 세금 받는다고 버럭 화를 내거나 아이 파드에 음악 다운받아달라고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 손님들을 대할 때면 하루에도 속이 뒤집어지는 일이 다반사”라며 “그러나 꾹 참고 견디는 것은 비즈니스를 하되 타인에게 이로움을 주고 싶어서이다”고 말했
다.


조이전자는 42인치 플라즈마 TV를 포함, SxS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각종 가전제품을 초특가 할인 판매하고 있다. LG 42인치 플라즈마 TV가 899달러99센트, 삼성 42인치 플라스마 TV는 999달러99센트 등이다. 드럼세탁기는 279달러99센트부터 시작한다. 조이전자는 또 삼성 김치냉장고 다맛과 하우젠을 초저가 판매하고 있다. 다맛은 132L가 849달러99센트, 180L 1,149달러99센트, 하우젠은 132L 1,249달러99센트, 180L 1,299달러99센트와 1,549
달러99센트 두 종류가 있다.

조이전자는 한인사회와 20여년을 함께 해 온 종합가전업체 ‘80가전자’에서 흑색가전만 분리, 퀸즈 노던블러바드 156가 쇼핑몰에 위치해 있다. ▲문의: 718-353-6516, 156-16 Northern Blvd. Flushing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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