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 프로즌 요거트&티의 공동대표인 헬렌 리(왼쪽부터), 찰스 최, 존 박, 피터 윤, 데이비드 오씨가 맨하탄 2호점 개점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코 프로즌 요거트&티>
‘오코 프로즌 요거트&티(Oko Frozen Yogurt&Tea)’가 11일 맨하탄 1애비뉴와 8, 9가 사이에 개점, 뉴욕 일원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한인 운영의 프로즌 요거트업계 대열에 합류했다.
오코 프로즌 요거트&티는 친환경, 친자연주의를 주요 마케팅 컨셉으로 정하고, 2007년 6월 브루클린 팍슬로프에 1호점을 열었다.오코 프로즌 요거트&티의 친환경, 친자연적 사업 전략은 군데군데서 발견된다. 업소는 푸른색의 실내 인테리어부터 시작해 요거트를 담는 용기와 스푼, 요거트 토핑까지 모두 친환경적 상품만을 취급한다. 또 매출액의 1%를 환경보호단체에 기부한다.
오코 프로즌 요거트&티의 데이비드 오 대표는 “오코의 프로즌 요거트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인공 가공이 아닌 순 자연산으로, 망고와 딸기, 키위 등 과일 토핑도 제철 과일만을 취급한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또 “우리는 그리스 요거트를 사용, 일반 프로즌 요거트의 신 맛 대신 깊고 가벼운 느낌의 맛이 난다”고 덧붙였다.
오코 프로즌 요거트&티의 창업자는 모두 6명으로 이중 5명이 한인이다. 이들은 전문 요리학교 출신에서부터 건설업, 식품업, 요식업계 종사자 등 다양한 직종에 있다. 오 대표는 “앞으로 1년 안에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3개주에 10개의 체인을 연 이후 타주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212-228-3321, 137 1Ave. Between 8 and 9 Street.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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