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한뱅크, 연말까지 송금 수수료 면제

2008-06-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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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외화 송금 이벤트 연장

신한뱅크, 연말까지 송금 수수료 면제

신한뱅크아메리카 계좌 고객과 한국의 신한은행 계좌 고객간의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글로벌 외화 송금 이벤트’를 올 연말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제공=신한뱅크아메리카>

신한뱅크아메리카(은행장 제프리 리)는 지난 3월부터 5월말까지 3개월간 실시했던 ‘신한뱅크 아메리카과 함께하는 글로벌 외화 송금 이벤트’를 올 연말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뱅크아메리카의 이제우 마케팅 팀장은 “지난 3개월간의 송금 이벤트로 고객들이 약 5만달러의 수수료를 절약했다”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연말까지 연장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이벤트는 한국 신한은행 고객과 미국 신한뱅크아메리카 계좌를 보유한 고객간의 개인 송금 및 기업체 송금시 양행간의 수수료를 모두 면제한 것이다. 한국으로 송금시의 신한뱅크 아메리카 수수료와 함께 한국 신한은행의 계좌 입금시에 징수되는 입금 수수료도 면제되며, 미국으로의 송금시에도 양행간 송금 및 입금 수수료가 모두 면제된다.

특히 지금까지의 각종 송금 수수료 면제 이벤트와는 달리 비즈니스 계좌 송금과 계좌 입금시의 수수료까지도 면제하고 있어, 한국과의 송금이 잦은 개인 및 사업체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신한뱅크아메리카는 현재 한국 비즈니스 데스크와 미국 현지 계좌 개설 서비스,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Global Wealth Management) 등 한국 신한은행과 연계한 다양한 상품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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