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뱅크 아메리카 어바인점 영업시작
2008-05-30 (금) 12:00:00
신한뱅크 아메리카 어바인 지점(지점장 임경수)이 30일부터 공식적인 지점 영업을 시작한다.
다이아몬드 잼보리 쇼핑몰 내 H마트 옆에 위치한 어바인 지점은 신한뱅크 아메리카의 10번째 지점이자 올림픽, 부에나파크, LA 다운타운 지점에 이은 남가주 4번째 지점이다.
신규 이민자 및 주재원, 유학생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특성에 따라 어바인 지점은 코리아 데스크를 통한 한국 신한은행 업무 중계, 부동산/자동차 대출 등 초기 현지정착을 지원하는 글로벌 금융서비스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자산관리서비스를 출범시키고 전문가에 의한 1대1 투자상담 서비스를 비롯한 예금에서 투자상품에 이르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어바인 지점의 공식적인 개점행사는 6월 중순에 가질 예정이다.
한편 한국내 1000여개의 지점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독일, 러시아 등 전세계 12개국에 걸쳐 총 1085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신한은행은 올해 내에 뉴욕 리틀넥 지점, 뉴저지 팰리사이드 팍, 조지아주 덜루스 등 3~4개의 신한뱅크 아메리카 지점을 추가로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