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뱅크 베이사이드점, 6월1일부터 일요일 영업
2008-05-29 (목) 12:00:00
신한뱅크아메리카는 오는 6월1일부터 퀸즈 베이사이드지점에서 고객들의 편리를 위해 일요일 영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노던블러바드선상에 위치한 베이사이드지점은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영업한다. <사진제공=신한뱅크아메리카>
신한뱅크 아메리카는 오는 6월1일부터 퀸즈 베이사이드 지점의 일요일 영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신한뱅크아메리카 베이사이드지점은 주변지역의 유동인구와 자영업자들의 금융 필요성 등을 고려,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이 지역은 한인 비즈니스 및 커뮤니티가 확산되면서 퀸즈 한인 사회의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베이사이드 지점의 모명숙 지점장은 “현재 퀸즈 지역 한인 은행 중 일요일 영업을 실시하는 곳이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에 시작하는 일요 영업은 주말 유동인구가 많은 퀸즈지역에서 고객 서비스와 은행 이용 만족도 증대를 위해 준비됐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신한뱅크아메리카는 일요일의 주차장 이용이 편리하기 때문에 방문 고객과 송금 서비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6년 10월에 개점한 베이사이드지점은 노던블러바드 211가 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신한뱅크아메리카는 일요일 영업의 진행 상황을 고려해 앞으로 영업시간이나 타 지점으로의 확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찬 기자>